김양우 사업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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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보험 업계에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?
영업으로 시작했지만, 고객을 만나고 보험금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"이 일이 사람을 지켜주는 일"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. 그 후 자연스럽게 기획·교육·조직 운영으로 전문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.
2. 현재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가요?
페이머스 인슈의 전체 운영·전략·기획을 총괄하고 있습니다.
특히
• DB 발굴 시스템 구축
• 자동화 기반 영업 구조 기획
• 설계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
을 통해 설계사가 상담에 집중하고, 고객이 더 쉽게 보험을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
3. 가장 자신 있는 전문 분야는 무엇인가요?
저는 두 가지 분야에 강점이 있습니다.
• DB 자동화·운영 구조 설계(설계사가 영업보다 상담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)
• 단기납 종신·사업자 플랜 전략화(리스크 관리·절세 중심)
4. 페이머스를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?
목표는 단순했습니다.
"설계사는 영업이 아니라, 전문 상담을 해야 한다."
이를 위해
• 고품질 DB
• 자동 분석
• 설계사 지원 시스템
• 신뢰 가능한 브랜드가 필요했고,
그래서 FAMOUS와 PAYMOUS INSURANCE를 연결한 하이브리드 보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.
5. 페이머스 인슈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?
설계사가 스스로 유명해지고, 고객에게 선택받는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.
이를 위해
• 전국 네트워크 확장
• AI 상담 지원
• DB 자동화
• 설계사 성장 프로그램
을 빠르게 체계화하고 있습니다.
6.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?
• 제가 만든 DB 구조로 한 달 만에 계약 전환율이 3배 오른 팀
• MDRT를 처음 달성한 설계사
이 경험들은 좋은 시스템이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걸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.
7.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사람인가요?
• 배우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
• 고객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
• 과정의 정직함을 우선하는 사람
이 세 가지가 갖춰진 동료라면 언제든 함께하고 싶습니다.
8. 고객들에게 한마디
보험은 가입보다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.
저는 고객의 변화에 맞춰 보장을 설계하고 지켜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.
필요한 순간에 "정말 잘 선택했다"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